배당금에서 떼는 세금 15.4%
국내 주식 배당금은 받을 때 배당소득세 14%와 그 10%인 지방소득세 1.4%를 합쳐 15.4%를 원천징수하고 나머지만 계좌에 들어옵니다. 1주당 1,444원을 주는 주식을 300주 가지고 있다면 세전 43만 3,200원에서 6만 6,700원을 떼고 약 36만 6,500원을 받습니다. 증권사는 원 단위를 절사하므로 몇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세후 배당금 = 주식 수 × 주당 배당금 × (1 − 0.154)
배당수익률은 1년 동안 받는 주당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값입니다. 분기 배당 종목이라면 네 번의 배당금을 합친 금액을 주당 배당금 칸에 넣으세요.
금융소득 2,000만 원 기준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한 해 2,000만 원 이하라면 15.4% 원천징수로 끝납니다. 2,000만 원을 넘으면 넘는 금액을 근로·사업소득과 합쳐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로 신고해야 하고, 다른 소득이 많을수록 세율이 올라갑니다. 해외 주식 배당은 현지에서 뗀 세율에 따라 국내에서 추가로 내는 세금이 달라지며, 일정 요건을 갖춘 고배당 기업 배당에 대한 분리과세 특례도 새로 생겨 해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ISA 계좌에서 받으면요?
ISA는 계좌 전체 순이익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 넘는 부분은 9.9% 분리과세라 일반 계좌보다 세금이 적습니다.
배당락일은 뭔가요?
그날 이후에 산 주식은 이번 배당을 받지 못하는 날입니다.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 기준일 이틀 전(영업일)까지 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