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 것
단리는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지만, 복리는 붙은 이자까지 원금에 합쳐 다음 이자를 계산합니다. 1,000만 원을 연 7%로 굴리면 단리는 20년 뒤 2,400만 원이지만, 복리는 약 3,870만 원이 됩니다.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복리 원리금 = 원금 × (1 + 연이율 ÷ n)^(n × 연수) (n = 1년에 이자가 붙는 횟수)
매달 일정 금액을 더 넣는 적립식 투자는 달마다 잔액에 수익률을 곱하고 추가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위 계산기는 이 과정을 개월 수만큼 반복해 해마다 얼마가 되는지 보여 줍니다.
72의 법칙
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대략 나옵니다. 연 7%라면 72 ÷ 7 ≈ 10.3년, 연 4%라면 18년입니다. 복잡한 계산 없이 투자 상품을 비교할 때 유용합니다.
두 배 걸리는 햇수 ≈ 72 ÷ 연 수익률(%)
자주 묻는 질문
은행 적금 이자도 이렇게 계산하나요?
대부분의 적금은 단리로 계산하고 만기에 한꺼번에 이자를 줍니다. 그래서 같은 금리라도 복리 계산보다 이자가 적습니다.
세금은 얼마나 떼나요?
예금·적금 이자와 배당에는 보통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쳐 15.4%가 원천징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