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율과 마크업은 다릅니다
마진율은 판매가에서 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고, 마크업은 원가에 얼마를 얹었는지의 비율입니다. 7,000원짜리를 10,000원에 팔면 이익 3,000원은 판매가의 30%(마진율)이자 원가의 42.9%(마크업)입니다. 원가에 30%를 붙여 9,100원에 팔면 마진율은 30%가 아니라 23.1%밖에 되지 않으니, 가격을 정할 때 이 둘을 헷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진율 = (판매가 − 원가 − 수수료) ÷ 판매가 · 판매가 = 원가 ÷ (1 − 마진율 − 수수료율)
수수료와 부가세
오픈마켓과 스마트스토어는 판매가의 일정 비율을 결제·판매 수수료로 떼어 가므로, 수수료를 넣지 않으면 실제 마진이 생각보다 작게 남습니다. 일반과세자라면 판매가에 부가세 10%가 들어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데,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계산할지 뺀 가격으로 계산할지 원가와 판매가의 기준을 같게 맞추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송비도 넣어야 하나요?
판매자가 부담하는 배송비, 포장비는 원가에 더해서 넣으세요.
마진율 100%는 가능한가요?
마진율은 판매가 대비 비율이라 100%가 될 수 없습니다. 원가 0원일 때만 100%에 가까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