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퍼트 풍력 계급
보퍼트 풍력 계급은 1805년 영국 해군의 프랜시스 보퍼트가 바다 위 돛배의 모습으로 바람의 세기를 나눈 0~12등급 척도입니다. 지금은 풍속 기준이 정해져 있어 초속 10.8m 이상이면 6등급(흔들바람), 17.2m 이상이면 8등급(큰바람)입니다. 일기예보에서 "바람이 초속 10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고 하면 우산을 쓰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태풍 강도 기준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17m 이상인 열대저기압을 우리나라에서는 태풍이라고 부릅니다. 기상청은 2020년부터 최대풍속으로 강도를 나눠 초속 25~33m 미만은 "중", 33~44m 미만은 "강", 44~54m 미만은 "매우 강", 54m 이상은 "초강력"으로 발표합니다. 초속 25m 바람은 사람이 서 있기 어렵고, 40m가 넘으면 콘크리트 건물에도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순간풍속과 평균풍속 차이는?
평균풍속은 10분 평균, 순간풍속은 3초 정도의 최대값이라 순간풍속이 1.5배 안팎 큽니다.
노트는 무엇인가요?
1시간에 1해리(1,852m)를 가는 속도로, 배와 항공기에서 씁니다.